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아
정의사회 구현사업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LG의인상’을 제정해
남다른 선행과 의로운 행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인을 찾아 포상하는 등 정의사회 구현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저신장증 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사업 등 소외계층을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